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타이어 펑크 (bể bánh xe)
    일상의 이야기 2020. 7. 23. 19:47

    거래처 창고에 납품하고 나가는데 자동차 한쪽이 이상하다!

    나의 예민한 엉덩이가 지금 차에 문제가 있음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내려서 확인해 보니 타이어가 펑크가 나있네

     

    운전기사 없어서 겪는 새로움 체험

    타이어 펑크 수리하기!

     

    한국같으면 보험회사 출동 서비스 부르면 되는데 베트남에 그런 게 없지

    옷을 버려가며 직접 갈 수도 있겠지만 32도의 더위에 직접 땀 흘려 갈고 싶지 않다

    많이 주저앉은건 아니니 근처 타이어 수리점을 찾아야겠다

        "다들 차량 중량을 줄여야 하니 엉덩이 한쪽씩 들어!"

        "미스터 리 만 버리면 되는 거 아닌가?"

     

    다행스럽게도 가까운 곳에서 타이어 수리하는 곳을 발견하고 수리를 맡겼다

    한국은 지렁이(정확한 명칭 모름)를 구멍 난 곳에 쑤서 놓는데 여긴 타이어를 휠에서 분리시켜

    안쪽을 그라인더로 갈아낸 후 패치를 붙여준다.

     

    한국과 다른 수리 방식에 의심이 들긴 하지만.... 베트남 방식도 괜찮은 수리방법 같아 안심하기로 했다.

    일단 5만동 한국돈 2,500원의 수리 가성비가 수리할만하다고 느껴짐ㅋㅋ

     

    패치 붙인 사진은 없음! 아저씨의 번개 같은 손놀림에 못 찍었네요

    아무쪼록 베트남 도로 위 나사못 조심하며 안전 운전해야겠다!

     

     

     

    '일상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카페 인테리어 클라쓰  (0) 2020.08.05
    호치민 에스엠타운 (SMTOWN)  (0) 2020.08.04
    집 짓기  (0) 2020.07.22
    복날에 악어(cá sấu)  (0) 2020.07.16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짜짠 (Trà chanh tươi)  (0) 2020.07.15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