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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는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인스턴트커피가 몇 개 있습니다.
일명 다람쥐똥 커피라던지 코코넛 커피라던지 맛보다 향이 좋은 G7이 대표적이죠!
하지만 저는 그 커피들이 잘 안맞았서
찾다 찾다 발견한 커피
글로벌 업체의 Cafe Viet
맛은 아주아주 찐~하게 쓰면서도 찐하게 달다.(베트남 커피는 쓴맛이 강함)
다른 사람들은 이 한포를 두 잔에 나누어 먹기도 한다. 그것도 머그잔 기준으로
사실 아무도 안좋아하는게 맞다!
베트남 사무실에도 나빼고 먹는 사람이 없었는데
서울 사무실에 선물로 사다준 커피가 그대로인걸 보니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입맛은 다 같은 거 같네
커피를 뽑으러 탕비실에 갔다가 이사님을 만났다.
"이사님 제가 사다준 커피를 다들 안 먹네요?"
"응 다시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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